
에디터
박성훈
박성훈은 쌀 수급 계획과 한우 가격 주기, 여러 해를 버텨야 수익이 나는 농지까지 농가 문턱의 가격을 정하는 시장과 정책을 다룹니다. 가격이 움직일 때 누가 위험을 떠안는지, 가격 신호 하나가 무엇을 증명하고 무엇은 증명하지 못하는지 묻습니다.
박성훈의 기사
버섯과 정책7분 분량
숲과 공장 사이: 버섯은 왜 자기 법을 원하는가
송이는 여전히 살아 있는 소나무 숲에서만 나고, 올가을 공판량은 지난해의 6분의 1에 그쳤습니다. 한국 버섯 대부분은 실내에서 톱밥과 쌀겨로 키우는데, 법은 수확하고 남은 그 배지를 폐기물로 봅니다. 국회에는 버섯산업만을 위한 법률안 두 건이 올라 있습니다. 그 법은 무엇을 바꿀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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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과 시장6분 분량
철새가 돌아오면: 조류인플루엔자의 겨울과 달걀값
해마다 가을이면 오리와 고니가 남쪽으로 날아오고, 가금농장은 경계에 들어갑니다. 달걀 한 판 뒤에는 여러 번 살처분됐다가 다시 채워진 산란계 무리와 조심한 농가에 보상으로 돌아오는 규칙, 정부가 매주 들여다보는 가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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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용작물7분 분량
한 밭에서 6년
인삼 한 뿌리는 그늘 아래에서 최대 6년 동안 한 밭을 차지하며 그 사이 모든 여름을 견딥니다. 수확이 끝난 땅에서는 10년이 넘도록 다시 인삼을 기르기 어렵습니다. 한국의 인삼 농가가 끊임없이 옮겨 다니는 이유이자, 이제 업계가 한곳에 머무는 재배를 시도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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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과 시장5분 분량
한우: 한국 소고기의 긴 경제학
한우 한 점의 프리미엄은 등급표가 붙기 훨씬 전부터 만들어집니다. 유전능력과 송아지값, 수입 사료, 사육 개월, 도체 수율과 근내지방이 한 경매대에서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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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과 주식5분 분량
쌀: 밥그릇의 정치학
밥 한 그릇은 물 댄 논에서 시작되지만, 오늘날 한국의 쌀농사는 비와 수확만큼이나 재배면적 목표와 노동력, 정부양곡에 의해 좌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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