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이한태 기자]
농협이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절임배추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농협유통은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전국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38개 점포에서 유명 산지 절임배추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절임배추(10kg)는 대관령원예농협·서안동농협(풍산)·선도농협(아산)·한국농협김치조공법인(아름찬)·화원농협(해남·이맑음) 등 주요 산지에서 생산됐으며 5박스 이상 대량 구매 할인과 제휴 간편결제·카드 추가 할인도 진행한다.
사전 예약한 절임배추는 다음 달 12일부터 25일까지 차례로 배송되며 관련 문의는 인근 농협유통 하나로마트에 하면 된다.
행사를 진행하는 농협유통 하나로마트는 양재·창동·청주·분평·산남·대전·세종·노은·오룡·부산·부전·자갈치·용호·주례·사직·전주·용인·성내·대치·청담·상계·둔촌포레온·반포·흑석·고덕·방이역·가좌·광교·미아·수서·소사·성산·교하·수원금곡·다산역·월계·국회·외대역점 총 38개 점포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전국 유명 산지의 절임배추를 합리적인 가격에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사전 예약 행사를 마련했다”며 “김장 준비에 필요한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하고 비용 부담도 덜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유통은 김장철을 맞아 다음 달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하나로 곳간을 대방출’ 행사를 진행, 주요 농산물을 엄선해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