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는 최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밤 임가를 돕고 국산 알밤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9~30일 서울 송파구 산림조합 청사 앞에서 알밤 판매 행사를 개최했다.
직거래 장터에서는 알밤과 함께 건대추·표고버섯 등 우수 임산물 26품목도 함께 선보였다. 이와 함께 산림조합은 온라인 임산물 전문 쇼핑몰인 ‘푸른장터’를 통해 다양한 밤 상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이번 행사가 수확의 결실을 맺지 못해 애태우는 임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산물 소비 촉진과 임업인 경영안정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효 기자 hyo@nongmi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