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10월29일~11월20일 ‘2026 도드람 페스타’를 온오프라인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도드람 페스타’는 국내산 돼지고기 브랜드로서 정체성 강화와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한 것으로 올해 4회째다.
온라인 행사는 11월13일까지 도드람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진행한다. ‘도드람한돈 삼겹살(구이용)’ ‘참숯에 구운 직화곱창’ ‘제대로 만든 통족발’ 등 유튜브 콘텐츠인 ‘픽플레이스’에 등장한 인기 제품을 비롯힌 도드람 주요 품목을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구매 인증 이벤트도 11월20일까지 펼친다. 이 기간 온라인에서 페스타 할인 대상 품목을 3만원 이상 구매한 뒤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는다.
오프라인 행사는 11월 6~8일 서울 종로구 휘겸재에서 진행하는 팝업스토어(붐비는 장소에서 신상품 따위의 특정 제품을 일정 기간만 선보이는 것) ‘도드람 난로회’를 가리킨다. 이 행사는 늦가을 화로에 둘러앉아 고기를 굽고 온기를 나누던 한국 전통 식문화 ‘난로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현장에선 도드람 브랜드 역사와 제품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모이다’ ‘함께 즐기다’ ‘함께 먹다’ ‘함께 나누다’ 네 가지 주제로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과거 양돈농가 13곳이 뜻을 모아 시작한 이 행사가 소비자에게 도드람 제품과 브랜드를 더욱 친근하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보경 기자 bright@nongmi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