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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크롭스, 농협 스마트농업지원센터 재배사 현장 견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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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박세준 기자]

 

정부 선정 스마트농업 우수기업인 애그테크 기업 ‘아이오크롭스’가 농협의 스마트농업 재배사들과 교류하며 첨단 스마트농업의 대중화를 지원했다.

아이오크롭스는 지난 2일 전국 농협의 스마트농업지원센터 재배사들이 충북 진천에 위치한 아이오크롭스의 토마토 스마트팜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날 견학은 온실 출입 전 바이러스와 병해충 소독을 시작으로 견학 진행 절차 안내, 온실에 적용된 재배 기술, 자동화 솔루션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

재배사들은 실제 토마토가 재배되고 있는 온실을 둘러보며 재배 과정과 환경관리 방법을 확인하는 한편, 배지무게센서와 배액무게센서 그리고 토양수분센서 등 아이오크롭스의 주요 센서가 수집하는 데이터를 실제 재배에 어떻게 활용하는지도 살펴봤다.

윤동주 아이오크롭스 재배사가 직접 농협 재배사들에게 현장에서 데이터 기반 토마토 재배 방법과 온실 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했으며 참가들은 관수, 배액 관리, 배지 함수율 등 실제 재배 과정에서 필요한 관리 사항이나 변수 대응 등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관수 문제에서 재배사들은 아이오크롭스의 각종 센서 사용법을 살펴보면서 정식 이후 급액 농도를 조절하는 방법, 하루 중 관수량을 줄이는 시점, 마지막 관수를 결정하는 기준 등 실제 재배 과정에서 마주하는 구체적인 고민들이 오갔다.

이어 아이오크롭스가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무인방제로봇 ‘헤르마이(HERMAI)’의 방제 작업 시연도 진행하면서 스마트팜 자동화와 무인화 기술이 실제 농업 현장에서 어떻게 이뤄지는지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민석 아이오크롭스 이사는 “이번 견학을 통해 실제 재배 현장에서 데이터와 자동화 기술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공유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스마트팜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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