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김진오 기자]
전국 각지의 후계농업경영인이 생산한 고품질 우수 농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35회 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이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사흘간 울산 북구 농협울산유통센터에서 개최된다.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회장 최흥식)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고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통해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전국 80개 이상 시·군·구가 참여해 지역 농수축산물과 대표 농산물 브랜드를 홍보·판매한다. 소비자들은 전국 각지에서 생산된 다양한 농산물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생산자와 소비자가 소통하는 직거래의 장도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우리쌀 소비촉진 홍보 활동을 병행해 우리쌀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고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쌀 소비 확대 분위기를 조성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쌀 생산 농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우리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농업인 소득 증대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최흥식 회장은 “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은 농업인들이 정성껏 생산한 우수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우리 농업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행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농산물 직거래를 활성화하고 우리쌀 소비촉진의 필요성을 널리 알려 우리 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