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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라이스스토어미담’ 정식 개관 앞두고 ‘정동야행’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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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중구에 있는 NH라이스스토어미담에서 관광객들이 우리쌀 문화를 체함하고 있다.

‘NH라이스스토어미담’이 11월 정식 개관을 앞둔 가운데 30일~31일 진행되는 ‘정동야행’에 참여해 미리 체험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NH라이스스토어미담은 농협중앙회가 우리나라의 쌀 소비 문화를 알리기 위해 기존 쌀 박물관 자리에 새롭게 조성한 복합문화 공간이다. 쌀의 역사적·문화적 가치와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소개하며 11월 하순 개관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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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중구에 있는 NH라이스스토어미담에서 관광객들이 갓 지은 밥을 시식하고 있다.

NH라이스스토어미담은 총 2층으로 구성돼있다. 1층에선 밥과 쌀 가공식품을 시식할 수 있으며 쌀 산업의 변천 과정과 다양한 쌀 가공식품도 살필 수 있다. 2층에선 쌀의 품종별 특징, 지역별 밥상, 쌀의 가공과정 등을 소개하며 우리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정동야행은 서울시 중구청 등이 정동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알리고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5년 처음 시작했다. 행사 기간 덕수궁 등 중구에 있는 주요 관광지를 야간에 둘러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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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중구에 있는 NH라이스스토어미담에서 관광객들이 정동야행 스탬프를 받고 있다.

NH라이스스토어미담은 이러한 정동야행의 스탬프투어 대상지로 참가했으며 스탬프를 12개 이상 모은 관광객은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30일 찾은 NH라이스스토어미담에는 우리쌀 문화를 체험하러 온 관광객으로 북적였다. 관광객들은 갓 지은 밥을 시식하고 쌀 가공식품을 구매하며 호평을 남겼다. 

이러한 인기를 나타내듯 NH라이스스토어미담에는 30일 하루에만 857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31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다.

농협은 행사 기간 방문객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시·체험시설의 운영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후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사전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한 뒤 이를 정식 개관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재효 기자 hyo@nongmi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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