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김영민 기자]
고온다습한 기상 조건으로 탄저병 발생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경농이 3종의 제품을 추천하면서 체계적인 방제 관리를 당부했다.
우선 종합 보호살균제인 ‘다이센엠-45 수화제’는 마이크로 캡슐 및 극미립자 구조로, 엽면의 미세한 부분까지 약제가 고르게 밀착된다. 특히 유효성분이 서서히 용출돼 뛰어난 내우성과 긴 약효 지속력이 강점이다. 탄저병 뿐만 아니라 갈색무늬병, 점무늬낙엽병, 겹무늬썩음병 등 주요 보호 병해를 동시에 예방할 수 있다.
‘탄쟈비상 액상수화제’는 원예용 종합살균제로 초기 예방 효과가 우수하며, 작물체 표면의 왁스층에 친화성이 높아 살포 후 약제가 빠르게 흡수되는 침달성을 겸비했다. 이에 살포 후 갑작스러운 강우에도 약효 손실이 적어 기상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방제력을 보여준다.
‘삼진왕 미탁제’는 사과 4대 병해를 비롯해 고추, 포도, 수박, 대추 등 다양한 작물의 탄저병에 우수한 예방 및 치료 효과가 있는 제품이다. 서로 다른 작용기작을 가진 두 성분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교차저항성 병원균 관리에 탁월한 것이 특징이다.
김영민 기자 kimym@agri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