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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최지현
최지현은 기후와 땅, 장소가 한국 작물의 재배 지도를 어떻게 다시 그리는지 씁니다. 산으로 올라가는 사과 산지부터 남쪽 비탈의 차밭까지, 지도와 긴 기록을 바탕으로 평균값이 가리는 차이를 살핍니다.
최지현의 기사

과일과 과수원7분 분량
당도의 선
제주의 노지감귤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섬을 떠나는 상자는 모두 크기와 당도에 관한 규칙을 통과했고, 그 규칙의 무게중심은 크기에서 당도로 옮겨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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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7분 분량
비탈의 녹차밭
한국의 고급 녹차는 봄 몇 주 사이, 기계가 들어가기 어려운 남쪽 비탈에서 손으로 땁니다. 그 비탈이 보성과 하동을 차의 고장으로 만들었습니다. 해외 구매자가 가루녹차를 톤 단위로 찾는 지금은 그 비탈이 걸림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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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와 과수7분 분량
북쪽으로 움직이는 과수원
나무를 너무 일찍 깨우는 따뜻한 봄, 붉은 과일이 물들기 어려운 여름, 그리고 수많은 식재 결정이 한국의 과일 지도를 다시 그리고 있습니다. 다만 그 선은 곧게 뻗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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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과 과수원5분 분량
한국의 사과: 과수원, 산지, 계절, 그리고 시장
선교사의 배를 타고 들어온 과일은 대구의 자랑이자 경북 과수원의 근간이 되었고, 겨울이 따뜻해지면서 이제는 북쪽으로 이동하는 작물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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