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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기술로 개발된 가공 식품 ‘추석선물’로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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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심미진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지원한 식품 분야 시범 사업으로 개발된 제품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농진청은 농가 상생을 도모하고 우수 제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품을 선정해 소개했다.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제조했거나 농진청 식품 분야 시범 사업으로 개발·생산된 가공 제품들이다.

오미자, 사과, 복분자 등으로 만든 음료, 혼합 선물 세트, 과자·빵·떡류, 농산가공식품류, 참깨·들깨 등 식용 유지류, 절임·잼·장류, 발효식초, 전통주 등 8개 유형으로 총 71개 제품이다. 제품 목록과 구매 정보는 농진청 누리집 ‘정책홍보’-‘카드뉴스’와 농업기술포털 ‘농사로’ 누리집 알림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수선 농진청 농촌자원과장은 “이번에 소개된 제품들은 소비자 수요를 반영하고 농업인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더한 특색있는 먹거리”라며 “지역의 가치를 담은 우수한 가공 제품들이 널리 알려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제품들에 적용된 시범 사업은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국산 종균을 이용한 맞춤형 기능성 식초 상품화 시범 △위해요인 전통장 제조 발효 관리기술 △무가당와인 제조 기술 시범 △고품질 증류식 소주공정 간소화 △농식품 체험키트 상품화 기술시범 △증류식 소주 공정 간소화 기술시범 △열대과일 및 소핵과 가공기술 상품화 시범 △사포닌 고함유 도라지 품질 고급화 기술 시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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